파주 출렁 다리 요금 |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건너며 단풍 구경하세요. 둘레길은 정말 최고예요. 이제 호수에서 보트도 탈수 있습니다. ㅣ파주여행ㅣ둘레길ㅣ카페ㅣ마늘빵ㅣ가볼만한곳ㅣ경기도여행ㅣ 166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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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3시간 여유 있게 마장호수를 들러볼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 아쉬움을 뒤로하고 차를 되돌려 나오려 했으나 주차요금에 놀랐다. 불과 31분 동안 있었는데 결제된 주차요금은 2000원이 부과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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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타쌤 입니다.
마장호수 역시 임진각처럼 심심하면 들리는 저의 힐링 코스입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수상 레저 보트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예쁜 분수대도 새로 생겼네요. 출렁다리가 재밌긴 하지만 저는 이곳 둘레길을 너무 좋아합니다.
계절을 타지 않는 마장호수만의 분위기는 몇 번을 갔어도 싫증 낸 적이 없어요.
다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져서 한적했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주말에 전망대를 가는 가장 편한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은 아주 힘들어요. 차들이 갈팡질팡 돌아다니는데, 그냥 속 편하게 제일 멀리 있는 주차장에 대는 것이 좋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좋은 코스를 말씀드릴게요.
동영상을 보시면 처음에 높은 계단을 오르고 있죠? 그 계단 밑에 주차장이 있어요.
거기서 차를 대시고 저처럼 둘레길을 걷다가 출렁다리를 건너고 전망대 아래의 둘레길로 다시 내려가서 시계 방향으로 도세요.
그럼 보트도 탈수 있고, 멋진 분수도 볼 수 있습니다.
딱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다음 주말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러 정말 볼만할 것 같아요.
놓치지 마시고 꼭 놀러 가세요.
마스크는 필수, 거리두기도 필수입니다.
#출렁다리 #마장호수 #파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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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파주 출렁 다리 요금

  • Author: 기타쌤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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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oWjwwCfnEU

‘출렁다리’ 주차요금 30분 2000원?… 관광객 ‘철렁’

관광지 이유로 광탄 마장호수 바가지 요금…주민 불만 고조

공사 운영 임진각도 마찬가지

파주시 뒷짐…조례 개정 목소리

마장호수 흔들다리. /사진제공=파주시

“관광지라는 이유로 30분 만에 2000원이라니요?”

평소 코로나19로 가족 외출이 적어 의기소침해 있던 아이들의 기분전환을 위해 광탄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찾았던 주부 김모(52) 씨는 기분을 버렸다.

당초 2∼3시간 여유 있게 마장호수를 들러볼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 아쉬움을 뒤로하고 차를 되돌려 나오려 했으나 주차요금에 놀랐다.

불과 31분 동안 있었는데 결제된 주차요금은 2000원이 부과된 것이다.

김 씨는 눈을 비벼 다시 확인했으나 2000원임을 확인하고 황당함을 떠나 횡포라고 생각했다.

“2000원이 적으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주차요금을 30분 만에 2000원을 받는 것은 바가지 요금”이라는 것이 김 씨 주장이다.

운정에 사는 윤모(28) 씨도 주말 여자친구와 데이트 코스로 마장호수를 찾았다 밀려드는 방문객의 차로 주차하지 못하고 10여분간 빙빙 돌다 주차를 포기하고 돌아가려 했지만 윤 씨에게도 2000원의 주차요금이 부과됐다.

윤 씨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위해 분통을 참았지만 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서 “출렁다리 구경은커녕 주차장만 돌다 나왔음에도 2000원을 부과하는 것은 너무 부당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사정은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임진각 주차장도 마찬가지다.

사정이 이렇지만 마장호수와 임진각 유료주차장을 운영하는 파주도시관광공사도 주차요금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권한이 없는 실정이다.

파주도시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월부터 파주시 관광사업소에서 위탁을 받아 주차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정해진 파주시 주차요금징수조례에 따라 주차요금이 정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차요금을 변경하려면 조례를 개정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는 위탁자인 파주시의 권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가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은 파주시에 16곳에 있으며 이 중 1급지와 2급지로 분류된 14개의 공영주차장과 전철역 환승주차장은 최초 30분 500원에서 시간이 초과되면 요금이 증가해 종일 주차 시 3000원∼7000원이 부과되지만 나머지 임진각 주차장과 마장호수 주차장은 관광지로 분류돼 최초 10분 차량 회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에 시간 관계없이 일괄 2000원을 징수하고 있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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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 주차장 요금 선녀다리 선임교 제주 만장굴 천제연폭포 관람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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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신월동인지라 파주는 가깝게 느껴지는 곳 중의 하나다.

2018년에 파주의 마장호수에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개장했다.

우연한 기회에 출렁다리 개장 전에 사진을 입수했어서 볼 수 있었는데, 개장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출렁다리였다.

마장호수의 출렁다리가 오픈하기 전에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200미터의 길이로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했다.

3달 만에 마장 호수가 개장하면서 국내 최대 출렁다리의 영예를 마장 호수가 차지했다.

지자체마다 경쟁이 붙었는지 여기저기서 출렁다리가 만들어지는데, 언제든 국내 최대의 자리는 뺏길지 모르겠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는 무료라고 한다.

하긴 다리 건너는데 입장료 받는 건 좀 이상하잖아?

입장료뿐만 아니라 마장호수 주차장 주차요금 역시 무료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호수 전체를 내려다보고 멋진 일몰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도 건설되어있다.

인근에는 마장호수 카라반 캠핑장도 있어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마장호수 흔들 다리 2층 버스 운행시간표

마장호수 버스 운행시간표.

출렁다리가 뭐 대단하다고 다들 그렇게 구경 가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개인적으로 출렁다리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이작도 부아산 구름다리가 기억에 남는다.

요즘 유행하는 출렁다리처럼 출렁출렁 대지는 않는 다리지만, 내 몸무게에서는 출렁거리긴 했다.

부아산 구름다리 입장료 역시 무료인데, 부아산이 높은 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은 섬인 이작도에서는 제일 높은 산이다 보니 360도 바다가 다 내려다보이는 멋진 곳이다.

A 마장호수출렁다리 관광, 명소 | 상세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제주도에 처음 갈 때는 온갖 관광명소를 찾아다닙니다.

뭐 사실 그게 맞는 것이기도 하죠.

유명 관광지도 안가보고 숨은 명소를 찾아다닌다는 것 자체가 힘들죠.

10년 전에 운영하던 회사 직원들과 다녀온 제주여행 겸 워크숍에서 방문했던 곳에 대한 소개입니다.

그 뒤로 일부러 간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제주 천제연폭포 입장료는 성인 2500원, 6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입장료 무료입니다. (신분증 필요)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입장시간은 오전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6시까지 퇴장해야 합니다.

8시에 들어가서 오후 6시까지 있을 일은 없겠쥬~

천제연폭포는 의외로 볼거리가 많아서 입장료가 아깝지는 않습니다.

천제연폭포 전화번호 : 064-760-6331 폭포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785-2 중문 관광단지 내

폭포가 달랑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천제연 연못 – 제2천제 연폭포-제3천제 연폭포에 7 선녀 다리인 선임교까지 볼거리가 많습니다.

천제연 연못은 입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금방 관람할 수 있습니다.

1단 폭포는 유량이 많을 때만 물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냥 사진처럼 천제연 연못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절벽이 주상절리로 되어 있습니다.

물색이 정말 예쁘죠?

3 폭포까지 천제연폭포 관람 소요시간은 40분~1시간가량 걸려요.

사진 찍느라 시간을 좀 많이 쓰면 1시간^^;

제주도 3대 폭포 시리즈인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각각 느낌이 조금씩 다릅니다.

사실 블로그를 옮기는 중이라 포스팅했지만, 다른 폭포들 사진을 찾으려면 한참 걸릴 거 같네요.

다른 폭포 3 시리즈도 모두 포스팅하는 그날을 향해~

선임교는 천제연 폭포 위쪽에 있는 아치형의 교각입니다.

7 선녀가 붙어 있어서 칠선녀 다리라고 부릅니다.

선임교의 위치는 2단 폭포와 3단 폭포 중간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리 길이는 128m 폭 4m로 총 230톤의 무게를 견딜 수 있습니다.

천제연폭포 전화번호 :064-760-6331 폭포 | 상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32 중문 관광단지 내

천연기념물 제98호 제주도 만장굴 입장료 소요시간

1962년 12월 3일에 제주도 김녕사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된 이곳은

총길이 7.4km 폭 2~23m에 이르고 천정높이도 2~30미터에 이르는 만장굴입니다.

제주도 만장굴은 화산의 용암이 침하 운동을 하면서 생성된 천연동굴입니다.

제주에는 흔한 방식의 굴이죠.

제주에서 만장굴은 예부터 만쟁이굴로 속칭되어 왔습니다.

일반에 알려진 것은 1958년 이후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만장굴 공원 입구입니다.

만장굴 홍보관

만장굴 주차장에서 5분가량 걸어가야 합니다.

분수대의 물방울에 무지개가 살짝 보여서 찍었습니다. (갤럭시 노트5)

흰 동백이 흐드러지게 폈네요.

만장굴 관람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입장은 9시부터 5시 10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매달 첫째 수요일은 만장굴 휴관일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만장굴 매표소입니다.

만장굴은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만장굴이 용암동굴 중에 가장 크고 길다고 합니다.

만장굴 입장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른 2천 원, 어린이 1천 원. 싸죠.

우리 가족 3명 입장료가 5천 원. ㅋ

만장굴 입구는 좌우로 나뉩니다.

들어갈 때 오른쪽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만장굴 입구에서부터 이곳까지 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총 40~50분 정도 걸립니다.

그냥 걷기만 해서 도달하는 시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중간에 사진도 찍고 설명 하나하나 읽다 보면 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만장굴 전화번호 : 064-783-4507 동굴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3341-3

목포 가볼 만한 곳 유달산 바로 앞 노적봉. 이순신 장군 유적지

목포 가볼만한 곳을 꼽자면 목포에서 유달산을 들르게 되면 바로 맞은편에 있는 노적봉을 가보지 않을 수 없다. 노적봉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바위에 짚과 섶을 덮어 마치 군량미를 쌓아 놓은 듯이 보이도록 했다. 그리하여 왜군으로 하여금 조선 수군의 수가 월등히 많은 것처럼 보이도록 하여 적의 사기를 꺾은 심리전의 상징인 곳이 바로 이 노적봉이다. 유달산 바로 앞 노적봉. 이순신 장군 유적지 하지만 노적봉에서 딱히 더 볼만한 꺼리는 없다. 다만 재밌는 것은 유달산에서 노적봉이 바로 바라보이는 곳에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서 노적봉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 정도? 노적봉 예술공원 전화번호 : 061-270-8300 테마파크 | 주소 전남 목포시 유달동 1-1 노적봉은 노적봉일 뿐이고, 바로 앞의 유달산을 구경하고 유달산 너머의 케이블카를 타는 코스가 좋다. 겸사겸사 목포에서 가볼만한 곳 중의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채널A 먹거리 엑스파일 은빛 갈치의 배신, 일본산 갈치의 국산 둔갑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일본산 갈치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파는 상인들이 나왔네요.

시장에서 은빛 자태로 날 먹어줘~하고 에로틱한 유혹을 날리는 갈치들…인데요.

특히나 겨울은 갈치의 계절이죠.

이 시즌에는 갈치는 낚시도 제 철인데요.

채 날 A의 먹거리 엑스파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런 유혹적인 갈치를 일본에서 수입해서 팔면 15000원에 파는데, 국산은 25000원에 팔 수 있다네요.

게다가 이 갈치는 일본산이건 한국산이건 도저히 전문가들도 구별하기 힘들어서 상인들이 너도나도 박스갈이를 해서 일본산을 국산으로 둔갑시켜서 팔고 있다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일본산 갈치가 일본 대지진 이전이라면 일본산에 대한 저항은 없었겠지만 아직도 일본은 방사능 국이라는 위험을 안고 있는 국가인데, 일본에서 수입된 생선들이 아무리 방사능 검사를 마치고 들여왔다고 해도 꺼림칙한 국가에서 수입된 먹거리를 제대로 원산지도 밝히지 않거 판매한다는 게…

저런 상인들은 중국처럼 그냥 사형시키면 안 될까요?

먹을 거로 장난치는 상인들은 죄다 서울광장에 묶어놓고 총살시켜야…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이런 수산물의 이력제를 의무사항이 아니라 권고로 두고 있었다는 것.

멸종위기종 꼬치동자개 증식 성공

2017.05.10

얼마 전 한국 연안에서 사라졌던 명태가 동해에서 수백 마리가 포획된 뉴스가 났었습니다.

올해는 양식 참치 첫 출하가 있었죠.

오늘은 멸종위기종인 민물고기 꼬치동자개 증식 성공으로 치어 1000여 마리를 방류한다는 뉴스가 났네요.

경북 고령군 가야 천과 경북 영천시 자호천에 1000여 마리의 꼬치동자개 치어를 방류한다고 합니다.

400여 마리는 자호천에 방류되고, 나머지는 내일 가야 천에서 방류됩니다.

이는 순천향대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와 환경부가 2017년 4월부터 증식 복원 연구한 결과로 2017년에 치어 1000여 마리를 증식했다고 합니다.

이 치어는 10달 동안 5 내지 8cm로 성장했으며 내년에는 알을 낳을 수 있는 어미 물고기로 자랄 것이라고 관측된다고 합니다.

꼬치동자개는 낙동강 중상류 지역에만 서식하는 어종입니다.

메기목에 속하며 동자 갯과 생선으로 우리나라 고유어종입니다.

몸은 황갈색이며 노란색 줄무늬가 있고 비늘이 없습니다.

입 주변에 4쌍의 수염이 있어서 메기목에 속합니다.

동자개라니까 낯설죠? 동자개라고 하면 쉽게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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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입장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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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장호수 출렁다리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설명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파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책을 하기에 매우 좋은코스를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렁다리를 꼭 건너고 싶어서 동생과 엄마와 함께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가기전 차를 가지고 가 드라이브도 하고 카페도 들려 커피도 한잔 마시고 근교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만약 가볍게 산책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장호수 출렁다리

마장호수는 공원과 분수대를 감상하는곳으로 산책로(둘레길) 곳곳에 쉬어갈수 있게 벤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상레저를 할수 있는 카약 및 카누도 설치되어 있으며 곳곳의 길에 야생화가 가득하여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가까운 근교의 여행을 가고 싶다면 가족 및 연인과 같이 방문하여 출렁다리도 건너보며 피톤치드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마장호수 출렁다리 ◈

주소 :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이용 : 09:00~18:00 연중무휴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1일 2000원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

마장호수공원안내 지도가 있는데요. 자세한 호수공원안내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보시고 위치를 파악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고 싶은데 가는데 도움이 되요.

근처에 카페가 있기에 먼저 들려 커피한잔을 마시다가 출렁 다리쪽으로 행했는데요. 아래에 내려가는곳도 있어 아래로 내려가서 산책을 해도되요.

저희 엄마가 먼저 내려가 보았는데요. 출렁다리가 체감되시나요? 220m 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길어가 긴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고소공포증이 있으신분들은 무서우실수 있으니 한번더 생각후 건너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위에 보시면 다리 높이가 보이시죠? 잘못하다가는 추락위험도 있기에 노란색 표지판에 추락주의도 써있어요. 그렇기에 조심해서 건너주세요. 또한 폭이 1.5m가 되기에 왔다갔다 하기에 부딪힐수도 있으니 가운데 방판유리를 띠고 건너시면 될것 같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아래에서 본 모습이에요? 어떠신가요? 조금더 체감이 되시나요? 오늘 날씨가 조금 흐렸기 때문에 좀더 이쁜모습을 놓친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밝은날 가시는것이 더 좋을꺼 같아요.

이곳은 출렁다리를 내려와서 둘레길을 걸으며 산책을 한 곳인데요. 산책로 곳곳에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다리 아프시면 잠시 쉬었다가 가셔도 됩니다.

중간에 이렇게 분수가 마련되어 있으니 앉아서 연인들과 가족들과 시원하게 얘기 하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따로 입장료가 들지 않아요. 하지만 카누 및 수상자전거를 이용하시려면 이용료를 내고 구입하셔야 하는데요. 시에서 운영하는 카누와 카약 민간에서는 수상자전거를 운영합니다. 4인용은 30분에 2만원이며 2인승은 30분에 1만 5천원이에요. 타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쭉돌다가 오른편에서도 찍업았는데요. 옆에서 보니 다리가 엄청 더 길어보이더라구요. 옆에서 보니 내심 생각보다 엄청 길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차장

마장호수 출렁다리에 가기 위해서는 주차장이 총 6개가 있는데요. 그 중 1주차장과 2주차장이 제일 다리와 가깝습니다 그렇기에 가까운곳으로 선택하셔서 주차를 하실분들은 주차를 하시면 되는데요. 단 1주차장은 직원외 출입금지이기에 2주차장에다가 차를 세우시길 바라며 주차공간도 460개가 배치되어 있기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신분들의 주차는 수월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차요금 ◈

1일기준: 소형차 2000원, 대형차 4000원

카드결제 현금은 불가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마장호수 출렁다리에 대해서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주말 근교에 산책 및 힐링을 하고 싶으시다면 마장호수 출렁다리 선택해 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서울근교이기에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을뿐더러 편하게 다녀오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아래의 같이보면 좋은글에도 여러분들께 도움될만한 글들이 있으니 같이 봐주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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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차장 요금 팁. 산책 나들이 좋은 곳

밑에서 본 다리 모습처럼

다리 가운데는 강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저의 생각은 다리를 건너면서

다리의 모습과 옆을 찍어보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카메라를 꺼낼 정신이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아래는 보지도 못하고

앞만 보고 덜덜 떨면서 건넜어요

바람이 없는 날이어서

생각보다 다리가 많이 흔들리지는 않았어요

가운데쪽보다는 출발과 도착즈음이

더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쥬니는 아빠 손도 안잡고

용감하게 신나게 건너는데

저는 한쪽은 남편 꼭 붙잡고

한손은 난간손잡이 붙잡고

덜덜 떨면서 눈물글썽이면서

건넜습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보니 저처럼 무서워하는 분은

거의 없었어요

(뭐 제가 그런것 볼 정신은 없었지만요 ㅋㅋㅋ)

[마장호수] 파주 출렁다리 다녀온 후기! (ft.마장호수공원 산책로,수상자전거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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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모두 추석연휴 잘 지내셨나요?! 저도 올 추석은 코로나19 때문에 멀리는 가지 못하고 처가식구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파주하면 관광지로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곳인데요, 그 중에서 요즘 많은분들이 방문하는 명소! 바로 ‘마장호수’에 다녀왔습니다.

마장호수에 방문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들도 출렁다리를 한 번 건너보고자 방문했는데, 정말 그렇게 출렁출렁한지 여러분께 후기 알려드리고, 마장호수 주변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난 차량 & 주차요금

방문 당시 추석 연휴라 그런지 마장호수 도착 2km 전부터 차가 엄청 막혔습니다. 마장호수 주변 곳곳 주차장이 이미 만차여서 안쪽 진입 끝에 다행히 주차자리가 꽤 나와서 무사히 주차하고 진입했습니다.

주차요금은 소형차 2,000원 / 대형차 4,000원이구요, 사실상 별도에 입장료(무료입장)가 따로 없어서 주차비로 대신하는 것 같았습니다. 운영시간은 09:00 ~ 18:00 (연중무휴) 입니다. 외에 마장호수 휴 캠핑장, 수상레저시설 사용료는 위 시설이용료 표지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청난 인파!

주차하고 마장호수 방면으로 걸어가는데 정말 많은 인파가 마장호수 곳곳에 가득했습니다. 확실히 올해 연휴는 코로나19 때문에 그런지 다들 멀리 가족들 뵈러는 못가니 가까운 명소나 관광지에 방문하는 것 같았구요, 대부분 방문객들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걷다보니 저 멀리 마장호수 전망대가 보였구요, 전망대 바로 옆이 출렁다리 여서 가족들과 함께 출렁다리 쪽으로 걸었습니다. 전망대 아래에는 매점이 있어서 다양한 먹거리(교황빵)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

코로나19 때문에 어딜가나 마스크 착용은 필수인거 아시죠?! 마장호수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나와 모두를 지키는 예의’라는 문구로 안내하고 있기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하셔야하구요, 사회적 거리두기 (최소2m) 실천도 곳곳에 현수막으로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구!

드디어 출렁다리 입구쪽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입구쪽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구요, 다리 시작부분부터 끝부분까지 인파가 바글바글 가득했습니다. 앞에 따로 안내원이 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다들 새치기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비매너이신 분들은 없었구요, 아무래도 다리가 많이 흔들리다보니 한 분 한 분 줄 맞춰서 천천히 넘어 가더라구요.

출렁다리 건너보자!

저희도 저희 차례가 되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바닥 아래는 뻥 뚫려있는 부분도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엄청 무서울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출렁다리라는 이름답게 생각보다 많이 출렁거려서 처음엔 몹시 당황했습니다.

출렁출렁!

얼마나 출렁거리는지 사진으론 알기 힘들것 같아서 영상촬영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출렁거리지 않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옆에 손잡이에서 손을 떼기 힘들정도로 꽉 붙잡고 가는거보면 어느정도 출렁거림인지 이해되시죠?! 아래만봐도 다리가 ㅎㄷㄷ합니다.

마장호수 뷰!

출렁다리가 무섭긴 하지만 그 와중에 마장호수 뷰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오후시간때여서 햇빛이 뜨겁지도 않고 구름도 적당히 있어서 날씨도 좋고 뷰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다리위에서 보는 뷰 생각보다 운치있고 힐링되더라구요!

다만 사람들이 뒤로 대기하시는 분들도 많고 계속해서 건너오고 있으니 오래 서서 사진찍긴 힘들었습니다.

출렁다리 운영시간 및 제원

출렁다리는 동절기 09:00 ~ 18:00 / 하절기 08:00 ~ 18:00 까지 운영되고 있구요, 실제로 저렇게 많은 인파들이 올라가 있으면 안전할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설명을 살펴보면 총길이 220m에 폭 1.5m이구요, 25톤 덤프트럭 50대를 매달 수 있는 장력과 성인(70kg 기준) 128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진 5.5에도 견딜수 있게 설계되었다고하니 안심하고 걸어도 되겠죠?!

길다 길어!

다른 각도에서 한 번 찍어봤는데요, 정말 길지 않나요?! 긴 다리에 사람이 빽빽히 올라가 있고, 심지어 출렁출렁 거리고 있으니 당장이라고 무너질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굉장히 안전합니다! (그래도 옆에서 보기만해도 무섭긴 무섭습니다 ㅋㅋㅋ)

출렁다리 아래서 촬영!

사실 아까 위에서 촬영할 땐 크게 출렁 거리는거 못느끼셨을텐데, 아래서 촬영하니 엄청 출렁거리는게 확실히 육안으로 보이시죠?!

마장호수공원 산책로 (ft.수상자전거)

출렁다리 왕복 왕래 이후 마장호수공원 산책로(둘레길)도 형성이 잘되어 있어서 걸어봤습니다. 호수길 따라서 걷기만해도 힐링되는 기분이구요, 호수에는 많은 분들이 수상자전거를 타고 있더라구요, 자전거 형태가 조금은 허접해보이긴 했지만 다들 즐겁게 타는것 같았어요.

공원이용안내 및 119

마장호수공원 곳곳에는 지켜야하는 사항들이 현수막 및 펫말로 형성되어있었어요. 수영,물놀이 금지 / 낚시금지 / 공원내 금연 /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위반시 과태료 부과 및 퇴장조치가 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119 소방대도 있는데, 이날은 연휴라 그런건지, 아님 운영을 원래부터 안하는건지, 제가 방문했을 당시 소방대 안에는 소방대원들이 따로 없었습니다.

수상 자전거 이용방법

조금 허접해 보이긴해도 이왕 여기까지온거 가격만 착하다면 수상자전거 한 번 타보고 가려했습니다. 탑승하는 장소에서 매표소까지 약 50m정도 거리가 있어서 매표부터 해야했습니다.

수상자전거 이용요금을보니 2인승 1대 (30분 기준) 15,000원 / 4인승 1대 (30분) 20,000원이더라구요, 가격이 자전거 생김새대비 착하지 않아서 그냥 산책만하는걸로 만족하고 패스했습니다. (카누/카약은 따로 운영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깔끔한 산책로!

공원 산책로(둘레길)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저희가 주차해 놓은 주차장까지 천천히 약 1시간정도 걸었던것 같습니다. 주변에 나무, 꽃 자연이 주는 힐링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고, 산 위에서부터 호수까지 그대로 물이 흘러내려오고 있어서 관리도 잘되어 있는 좋은 장소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관광지로써 입지가 상당히 좋았고, 가끔 한 번씩 이렇게와서 걷다가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명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지막 제 인증사진 투척!

(사람 많아서 빨리 찍은건 안비밀 ㅋㅋ)

마장호수 출렁다리 위치입니다

– 운영시간 –

동절기: 09:00 ~ 18:00

하절기: 08:00 ~ 18:00

(무료입장)

– 주차요금 –

소형차: 2,000원

대형차: 4,000원

(카드결제, 현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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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장호수, 주차장은 협소하고 요금은 오르고…

[파주 기산리 마장호수 내 출렁다리] [디스커버리뉴스=강성덕 기자] 파주시 기산리의 마장호수는 겨울철을 제외하고 평일에도 꽤 많은 방문자가 몰린다. 마장호수 둘레길부터 출렁다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네이버 등 포털에서 파주시 가볼만 한 곳을 검색하면 상위권에 자립잡을 만큼 유명세다.

마장호수는 농어촌공사가 운영하고 있지만 주차장 운영주체는 파주시다. 제법 규모가 큰 호수와 출렁다리는 파주 헤일리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가볼만한 곳으로 자리잡았다. 2016년 이후부터 ’20년 초까지 누적방문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줄을 잇고 있는 마장호수와 출렁다리 인기는 지속되겠지만 성수기 이곳을 찾는 방문자들의 큰 불편은 주차장이 협소하다는 것. 방문자들이 몰릴때는 인근을 배회하거나 한참을 기다려야 겨우 자리가 나온다. 게다가 파주시가 주차장 요금을 계속 올리면서 마치 민간기업이 수익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라는 지적이다.

파주시 기산리 마장호수 인근 주차장 이용료가 계속 인상됐다. 2018년만해도 주차장 이용료는 무료였다. 그런던 것이 2019년들어 2~3곳 주차장을 유효화하더니 ’20년 들어 대부분 주차장이 유료화됐다.

지난해 2월 파주시는 마장호수 주차이용료를 조정하기로 하고 8개 주차장 총 601면에 대해 관광사업소 통합조례 제정 추진에 따라 요금제를 임진각 등과 동일하게 조정했다. 이중 규모가 적은 1주차장(11대)과 31대 규모인 6주차장(31대)은 유료화에서 제외됐다.

제1주차장부터 버스회차로까지를 포함해 2곳의 사유지 모두 유료화한 것으로 이들 주차장은 증설공사 등 작업에 나서면서 현재는 소형 580대와 대형 4대가 주차 가능하다.

요금도 올랐다. 기존에는 제2급지 요금제로 최초 30분에 500원, 30분 초과시마다 200원을 추가했으나 현재는 소형은 2000원, 대형은 4천원을 받고 있다. 소형은 35인 이하 승합차까지 가능하다. 단 파주pay 사용자는 간면규정이 신설됐다. 최종환 시장의 별도 지시에 의해서다.

주차장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제4주차장으로 장애인 4면을 포함해 소형차를 포함해 141대를 주차할 수 있다.

’20년 1월, 파주시의 마장호수 세입 징수현황에 따르면 ’19년 주차장 운영 등으로 발생된 수익은 모두 2억2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주차료 인상괴 수상레저시설 정상가동이 되는 ’20년에는 약 7억원을 예상했다. ’19년 8월20일부터 12월31일까지 주차장 수입만 6,752만원에 수상레저시설에서 2,697만원, 공유재산 등을 포함한 수입이다. 다른 시설이야 큰 변동은 없겠지만 주차수익은 현저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요금인상과 함께 부지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가 된다.

[출처 파주시]

14일, 파주시 관계자는 “사유지 3곳 중 6주차장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협의가 진행 중이며 작년에 발생된 수익에 대해서는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위탁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시는 ’20년 6월부터 1·2·4·5·6 주차장 부지 매입을 추진 중이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 주차요금, 강화도 이재현 발아현미 무설탕 찐빵, 스노우피크 티탄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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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개장했던 2018년에 썼던 글인데 블로그가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아서 옮기는 중입니다.

요즘 지자체들이 출렁다리 홀릭에 빠져 있나 봅니다.

파주 마장저수지에 국내 최대길이의 출렁다리가 2018년 4월에 개장했습니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200m),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150m) 보다 긴 220m 길이입니다.

국내 최대의 길이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마장 호수 출렁다리 입장료가 무료!

게다가 480면의 마장호수 주차장은 주차요금도 무료입니다.

마장호수 흔들 다리

전혀 이런 쪽에 관심이 없다가 동생이 이쪽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기에 급 관심을 가져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낚시를 좋아하기에 마장저수지 낚시가 가능한지 여부부터 살펴보았습니다.

2009년부터 마장저수지는 낚시 금지입니다

하지만 인근에 기산저수지 낚시터가 있으니, 기산지에서 낚시를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기산 낚시터는 겨울에는 송어낚시도 즐길 수 있고, 보통은 붕어 낚시터지만 배스낚시도 즐길 수 있는 낚시터지요.

인근에 있긴 해도 마장저수지는 파주시 관할, 기산저수지는 양주시 관할이지요.

아무튼 파주에 갈수록 볼거리 구경거리가 늘어나는군요.

서울 근교에서 별 보기 좋은 동네기도 하고(감악산), 캠핑장과 펜션도 주변에 많죠.

맛집도 많다죠 아마?

마장호수 주변에도 캠핑장이 있고 카라반도 있으니 캠퍼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일 것 같습니다.

낚시가 금지되었던 기간만큼 물도 맑다고 하네요.

29일 개장을 앞두고 28일 현재 한창 마무리 정리 중인 것 같습니다.

마장호수 현수교는 풍속 30m/s 바람과 진도 7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도록 내진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출렁대는 다리니까 출렁다리겠죠?

흔들리는 게 묘미인 다리…ㅎㄷㄷㄷ

아직은 완연히 봄이 오지 않아서 푸릇푸릇한 감은 없어 뵈지만 이제 봄이 되어서 파란 풀들이 돋아나면 경치가 예쁠 것 같습니다.

마장호수 휴(休) 전망대도 개장합니다.

높이 15m에 불과하지만 평평한 호수의 한가운데에 위치해서 낙조와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에 딱 좋을 것 같네요.

마장호수는 가을에 특히 예쁘던데 가을에 캠핑과 별을 함께 본다면 정말 멋진 여행이 될 것 같네요.

저는 가능하다면 8월 중순쯤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질 무렵에 캠핑을 가봐야겠어요.

정말 멋질 것 같네요.

이 멋진 경치에 카누와 카약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들어 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 입장료는 없겠지만 카누와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에게서는 체험비는 받긴 받겠군요.

그리고 12면의 캠핑데크도 설치된다고 합니다.

호변의 데크는 3.6km에 이르는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한 바퀴씩 돌면 살이 쪽쪽 빠지겠어요.

동생아 출근하면 한 번씩 돌아라… 내 몫까지 빼주.

머나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2달여 만에 방문객 50만을 돌파했다던데…

서울에서 가까운 파주 광탄면의 마장호수 출렁다리 방문객 수는 2 달이면 100만 명 찍지 않을까 싶군요.

힘들겠네 내 동생 ㅋㅋㅋ

근처의 연계할만한 여행지로는 벽초지 수목원, 장흥관광지(유원지)와 송암천문대, 장흥자생수목원 및 장흥 수목원 오토캠핑장, 반디 캠프, 호수 카라반 캠핑장 마장호수 캠핑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주에 2층 버스가 셔틀버스로 투입된다고 합니다.

파주 교하 숲 속 길 7단지부터 운정역 광탄 경매시장 등을 경유해서 마장 호수까지 이어지는 2층버스라고 합니다.

운행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되며 3월 31일부터 시작합니다.

버스요금은 2500원입니다.

A 마장호수 호수 | 상세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마장호수 주차장 주차요금은 하루 2천 원입니다.

마장 호수 7 주차장까지 있지만, 7 주차장은 출렁다리에서 멀고, 6 주차장은 없습니다.

있었는데 없습니다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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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찐빵 맛집 – 이재현 발아현미 무설탕 찐빵 / 만두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근처 – 이재현 발아현미 무설탕 찐빵

숙제하듯 포스팅하는 맛집 편.

늘 블로그를 한다는 핑계로 지인들과 혹은 어딜 가든 카메라부터 디밀기는 하는데, 아무리 내가 생계형 블로거라지만, 사실 본업이 따로 있는 마당에 맨날 포스팅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나는 리뷰어도 아니고, 그저 내가 취미 생활하는데 몇 푼 보태고자 구글 광고를 달아 놓을 뿐이니까 말이다.

엄연히 본업이 블로거가 아닌 관계로 찍어온 사진은 쌓여만 가는데, 내 흥미에 맞지 않으면 포스팅 순위가 자꾸 밀리는 맛집이나 여행지가 있다.

정말 괜찮다 싶어서 찍어온 사진 들일 텐데 말이다. 그 점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 집을 들르게 된 건 홀로 강화도 황산 바다레저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기고 돌아오던 길에 만두를 좋아하는 와이프를 위해서 만두나 사갈까 하고 들렀던 집이다.

별 기대도 없었고,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저 만두만 필요했을 뿐.

그런데 찐빵의 제목이 특이하다. 실명을 브랜드명으로 쓰는 것도 일단 눈길을 끌었고, 발아현미로 만든 찐빵이라니? 신기하네~ 몸에 좋겠네? 뭐 이런 생각에 일단 사진은 찍어왔는데, 거의 3달이 지나서야 이제야 겨우 포스팅할 순서가 돌아왔다.

발아현미 찐빵이 목적이 아니었다.

그저 만두가 먹고 싶었을 뿐….

하지만 이 가게는 발아현미 찐빵에 대해 거의 사활을 건듯해 보였다.

심지어 박스도 이렇게나 많다.

그저 흔한 길거리 찐빵집은 아닌 포스가 느껴진다.

가격이 그리 착하지는 않다.

그냥 찐빵이 5개 3천 원이라면 발아현미 찐빵은 개당 천 원씩이다.

찐빵계에서는 이 정도면 고가인 셈이다.

열심히 찐빵과 만두를 쪄 내시고 있다.

요게 발아현미로 만든 찐빵 되겠다.

흠… 겉보기에는 그냥 찐빵 반죽에 발아현미 쌀밥을 섞어서 반죽해 보이는 듯…

주목적이었던, 손만두!

난 이게 더 탐났는데 말이야…

온 가족이 일하는 듯 한 가게다.

아들이 포장해주고, 어머님도 나와서 포장을 거들었다.

두 분 다 발아현미 찐빵에 대한 자부심만큼은 대단했다.

찐빵은 개별 포장해주었다.

집에 와서 일단 아니나 다를까 왕만두부터 해치우려는 가족들…

강화도 초지대교 넘어와서 김포 대명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에 주전부리로 딱이다!

일부러 가서 사 먹을 거 까지는… 모르겠다.

문제의 발아현미로 만든 찐빵.

일단 딸내미는 반응이 시큰둥하다.

와이프도 그다지… 이런 백설탕과 MSG로 길들여진 인간들 같으니라고…

하긴 나도.. 그다지 맛있다는 느낌은 모르겠다.

그저 덜 달고, 뭔가 건강해질 것 같다는 근거 없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먹었다.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찐빵 치고는 맛이 썩 괜찮은 편이다.

먹어서 건강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하지만… 군것질은 어차피 건강 망칠 각오하고 처먹는 거 아닌가?

굳이.. 뭐… 맛을 희생해서까지…

선택은 이 글을 읽은 사람 몫이다.

“나는 조금은 덜 맛있어도(맛없다는 소리가 아니다!), 건강을 챙길래!” 그러면 이재현 발아현미 찐빵을.

“나는 건강 따위 어떻게 되든 좋으니, 몸에 덜 해로운 (해롭지도 좋지도 않다는 소리다) 안흥찐빵 먹을래” 하는 사람은 아무거나 먹도록…

사실 먹다 보면 발아현미 찐빵을 먹는 재미가 있다.

그저 밋밋한 찐빵에 비해, 발아현미의 쌀알이 톡톡 씹히는 식감은 독특해서 좋다.

한 번쯤 강화도에 놀러 갔다가 이 집이 보이면, 찐빵 한 개쯤 사 먹어 보는 것도 몸에 대한 최소한의 추억거리는 되지 않을까?

음 이런 거 안 올리는데… 그래도 굳이 챙겨주신 정성을 생각해서, 스티커형 명함에 있는 정보를 적어본다.

이제 와서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긴 귀찮은 거 절대 아니다.

A 이재현 발아현미 찐빵 제과, 베이커리 | 상세 인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120-2

스노우피크 티탄 머그 폴딩 싱글 머그 더블 머그 차이점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 캠핑장비를 구입하면 가성비를 따진다.

하지만 조금 캠핑을 다니다 보면 감성캠핑을 하게 된다.

이때는 캠핑장비가 마구마구 늘어난다.

그리고 브랜드도 고급화된다.

어느 정도 캠핑을 다니고 나면…. 백패킹, 쏠캠의 단계로 접어든다.

이때는 무조건 경량화 소형화하면서 고가 브랜드로 넘어가게 된다.

나도 처음에 캠핑용품을 구입할 때 가성비 위주로 구입을 했다.

그 와중에 브랜드를 포기하지 못했던 것이 바로 폴딩 머그컵이다.

온 가족이 한 개씩 스노우피크 티탄 머그컵을 구입했다.

컵 하나 가격이 5만 원…. 미쳤지…

주전자보다 비싼 컵이라니…

아니지.. 사실 따지고 보면 캠핑의자보다 비싸다.

스노우피크 티탄 머그의 장점을 찾아보자면 일단 가벼우면서도 잘 찌그러지지 않는다.

당연히 티타늄이니까…

그런데 구입할 때 보면 스노우피크 싱글 머그, 더블 머그로 구분이 된다.

왜 때문에?

지난 캠핑에서 화로대에 장작을 태우면서 불멍 때리다가 스틱형 꿀 유자차를 끓여봤다.

더블 머그는 아래에 보다시피 컵 벽이 두껍다.

2겹의 벽으로 되어 있고 그 사이에 진공이 되어 있다.

즉 더블 머그는 보온 보냉용이다.

반면에 싱글 머그컵은 보온보냉은 안된다.

대신 열전도가 좋은 만큼 아래처럼 불 위에 올려놓고 끓일 수 있다.

쏠캠용 작은 화로대에 못쓰는 나무젓가락 종이 같은 것을 넣고 버너로 삼아 물을 끓였다.

보글보글 잘 끓는다.

아내의 더블 머그에 유자차를 타 주었다.

한동안 잘 식지도 않을뿐더러 티타늄은 불 위에 올려놓아도 변색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티타늄을 쓰나 보다.

그런데… 스테인리스로 그을음 좀 생기면 어떤가?

오래 써서 그을은 대로 그게 그대로 멋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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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 주차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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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3월 29일에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의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가 무료로 개장했다.

싶지만 마장호수 흔들 다리는 국내 최장 길이로 220m

주차장 면적은 400면가량이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는 무료다!!

마장 호수 출렁다리 관광, 명소 | 위치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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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파주 출렁 다리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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