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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기록
편집 : vllo
bgm : vllo “jingle bell”
“the end of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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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정보 Archives – Oregon Korean Community Website
한인마켓 세일정보. Hmart · Gmart. 마켓정보. Gmart. [Gmart] 2022년 8월 5일 ~ 8월 8일 · Hmart. [Hmart] 2022년 8월 5일 ~ 8월 8일.
Source: oregonk.com
Date Published: 5/21/2021
View: 644
팔도마켓 포틀랜드 Portland – 한인마켓 Sale정보 – Miju24
팔도마켓 포틀랜드TEL: 503-771-4989주소: 6112 SE Foster Rd, Portland, OR 97206 크게 보기 크게 보기.
Source: www.miju24.com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1711
포트랜드 (메인) 한국 마켓 | Life in US – Blogs
포트랜드 (메인) 한국 마켓. 로컬 비지니스. » 포트랜드. » 그로서리/식품점/슈퍼마켓. » 한국 마켓. 로컬 비지니스 검색하기. 로케이션.
Source: www2.lifeinus.com
Date Published: 8/30/2022
View: 8546
오레곤주 비버튼,타이가드,힐스보로 주변사시는 미씨님들,도와 …
한인들은 최고 학군이라는 lake owsego에 많이 살고 젊은 사람들은beaverton에 많이 삽니다. 한인마트도 비버튼 근처에 2개 있고요. 저는 비버튼에 살면서 …
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8/24/2021
View: 197
포틀랜드 주류사회 일간지, 새로 오픈한 H-마트 ‘대서특필’
이미 오리건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이 건물에 입주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Source: munhwai.com
Date Published: 3/13/2022
View: 2055
썬오리엔탈푸드(메인주) | 뉴욕중앙일보 한인업소록 – 마켓
썬오리엔탈푸드(메인주) (마켓). http://365hananet.koreadaily.com/yp/NY/13769. SUN ORIENTAL FOOD. 기본정보. 626 Congress Street Portland, ME 04101.
Source: 365hananet.koreadaily.com
Date Published: 8/16/2021
View: 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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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포틀랜드 한국 마켓
- Author: 구덱𝗸𝗼𝗼𝗱𝗲𝗴
- Views: 조회수 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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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7krJPsfpw
[포틀랜드 오레곤] 한인 마켓
오늘은 오레곤 한인 마켓 보여 드릴게요.ㅋㅋ
엘에이야 한인타운가면 흔하고 흔한것이 한인마켓인데..
여기서는 좀 가야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근처에 있는 작은 마켓에 다니다가..
야채랑 제품들이 넘 오래되서.. 일주일이나 10일에 한번씩 한아름 H MART에 간답니다.
아시안푸드.. 한아름 에이치 마트 외관과 입구 사진이예요. ㅋㅋ
오늘은 잊지 않고 외관부터 열심히 찍었어요..
다만.. 마켓이라 카메라들고 찍기가 민망해서 아이폰으로 슬쩍슬쩍 했어요. ^^;
원래 지난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월요일인 어제 다녀왔어요.
그런데 주말에 판매하고 남았는지.. 딸기가 주말 세일가로 있었어요.
그것도 아주 착한 가격 $0.99 에요.ㅋㅋ 상태도 양호하길래.. 적당히 두팩만 담아왔다지요.
이미 냉장고가 가득차서.. 아쉽지만.. ^^;
사과도 적당히.. 작은걸로 15개 담았어요.
그래도 가격은 $3.50 밖에 안하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김치도 한국 밑반찬들도 마켓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를 한답니다.
근데 엘에이에는 한국에서부터 들어오는 농협 종가집 이런 브랜드 김치들도 있었는데..
여긴 그냥 오레곤 한아름 마트표 김치예요. ㅎㅎ
첫번째는 미국에서 키운 중국가지인데.. 크기 무척 크죠.? 저는 첨에 깜짝 놀랐었어요. ㅋㅋ
두번째 중간에 보면 동글동글한 인도가지도 있고요.
미국에 있는 아시안 마켓가면 좋은 점이 정말 다양한 나라의 식재료를 만나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 있어서 어떻게 해먹는건가.? 하는 의문을 자아낼때도 있지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지답니다. ^^
할라피뇨.. 한국산 고추 구하기도.. 비싸기도 해서..
미국와서 내내 할라피뇨를 사서 먹고 있는데..
매콤한것이.. 크기도 큰것이.. 이젠 익숙해져서 맛나요. ^^
한인식당 가도 고추는 다 할라피뇨구요.
요새 마켓갈때마다 사는게 오이예요.
오이소박이에 완젼 꽂혀서.. 한번에 20개씩해도 일주일도 안가서 다 먹어버린다지요. ^^;
첫번째 사진속 멕시코산 컬비오이로 하는게 좋더라고요.
완젼 한국산 오이로 하고 싶지만.. 구할수가 없어서..
그리고 가끔 만나긴해도.. 맛도 너무 떫고.. 무척 비싸더라고요.
그리고 미국에서 키운 한국산 오이는 크기가.. 두번째 사진속만해요.
호박만해서.. 저걸로는 맛이 안나고.. 컬비오이가 젤이예요. ^^
첫번째 사진.. 윗쪽은 민트.. 아래쪽은 커리잎이예요. 전 이것도 여기와서 첨봤어요.
우엉도 있고.. 전 레몬그라스도 저리 실물은 미국와서 첨 봤다지요. ㅎㅎㅎ
오늘은 연근도 세일하길래 하나 집어 왔어요.
래미간식으로 연근튀김.. 아빠 맥주안주로 연근튀김.. 맛나요.ㅋㅋ
연근튀김은 진정 감자칩보다 맛난거 같아요.
기회되시면 함~ 도전해보심이.. ^^
멕시코산 잭후르츠도 태국산 듀리안도 있고요.
야채들~
사진속처럼 미국갓.. 아님 한국갓.. 미국근대.. 중국 브로콜리.. 아님 인도 OO 이렇게.. 이름을 붙여서 알려준답니다.
먹다보니 유초이도 맛나고.. 여러 나라 야채들도 시도해볼 수 있음이 좋더라고요.
오늘은 파도 주말가로 가격좋았어요.
보통 3개에 1불이었는데..
싱싱해보이는 파들이.. 7개에 $0.98 이더라고요.
파김치 하려고 좀 담아왔어요.. 2불어치..ㅋㅋ
추억의 뻥튀기도.. 있답니다.
직원이 직접 튀겨준다지요.? ^^
멸치랑 쥐포랑 오징어랑도 있는데요.. 가격이 후덜덜.. ㅎㅎ
생선코너였고요.
저는 여기서 오징어 한팩.. 낙지한팩.. 집어왔어요.
이번엔 소고기 보고 가실게요. ㅋㅋ
전 장조림용 홍두깨… 특급 소불고기용을 담았어요.
이번엔 돼지고기… 오늘은 삼겹살 말고..
저녁에 오삼불고기 하려고..
돼지 불고기용.. 얇게 저민… 것으로 구매했어요.
근데 늘~ 느끼는 거지만..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비싸서.. 왠만하면 소고기를 즐겨요..^^;
닭발 있는 것도 신기했지만..
소간.. 양고지.. 선지도.. 소혀도.. 토끼고기도 있답니다.ㅎㅎ
흑염소도 있고.. 돼지 껍데기도 있고.. 돼지혀도 있고.. 돼지 귀도 있어요. ㅎㅎㅎ
돼지 위..? 는 무슨 맛일까요.? 또 닭 간..? 은 무슨 맛일까요.? ㅎㅎ
궁금은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지는 않네요. ^^;
몇 가지 먹어본 떡볶이 중에 요게 젤 맛나긴 한데.. 세일을 안해서..
저 조고만한걸 $2.99 주고 사시가 그래서 패쓰~ 했어요. 흐~
대단하신 뽀통령~
뽀로로 프레이크도 있고.. 뽀로로.. 코코몽 음료도 있어요.
래미도 가면 뽀로로 음료 하나씩은 꼭~ 먹는다지요. ^^
경기미.. 황금들판.. 햇쌀… 반가운 한국 쌀들도 있답니다..
요새 꽂힌 베지밀..
역시 베지밀은 병 베지밀이 맛나는거 같아요. 좀 비싸긴해도..ㅎㅎ
근데 원래 $12.98에서 $7.98로 세일하더라고요.
그래서 두박스 담았는데.. 좋아한다면서.. 베지밀 비가 아닌 덜 단 베지밀 에이를 사왔다지요. ㅠ.ㅠ
한국 라면도 많이 있어요. ^^
틈새라면 꼬꼬면 기스면 등등.. 다른 나라 라면도 있는데..
역시 라면은 한국라면이죠잉~ㅋㅋ
추억의 아이스크림.. 호빵.. 호떡이 그득한 곳이예요.
저는 폴라포랑 빠삐코 한팩씩 데려왔어요.
혹시 찾을수록.. 이라고 들어 보셨을까요.? ^^
왜 처음처럼이나.. 그 뭐더라 한국에서 많이 먹는 소주들이 안보일까.? 했는데..
여기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먹던 그 소주는 도수 높아서 주류전문점에나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을수록이라고 처음 본 술이.. 마켓용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처음처럼.. 찾을수록.. 느낌 많이 비슷해요. ㅎㅎㅎ
아직 쌀이랑 몇가지 더 담아야 하는데..
래미도 못 앉을 정도로 꽉~ 찬 카트의 모습이랍니다. ^^;
이렇게 실컷 가득하게 담아와서..
어제 저녁에 해먹은 오삼 불고기 랍니다.
저희는 래미용으로 떡국 떡도 같이 넣어서 볶아요. ^^;
이렇게 강렬한 맛의 음식을 즐기고..
래미 재우면서 같이 쓰러져 잤더니.. 오늘 아침에.. 실은 지끔까지.. 얼굴에 붓기가 안빠졌어요. ㅠ.ㅠ
munhwai.com :: 포틀랜드 주류사회 일간지, 새로 오픈한 H-마트 ‘대서특필’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 내부 일부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 진열대에 놓인 김치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에서 판매하는 헬로-키티 브랜드의 간장
▲이흥복 문화저널 오레곤주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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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gonian’ 19일자(현지 시간) ‘푸드 섹션’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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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things to know about Portland’s new H Mart
H
’
.
1997년 완공된 3301 S.E. Belmont St. 건물에 트레이더 조나 작은 홀푸드 365점 상점 중 하나가 이상적으로 적합할 것 같았다. 그런데 2017년 더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이미 오리건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이 건물에 입주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H 마트가 들어온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릴 만큼의 긴 시간을 기다렸다.
그런데 지난 주, 처음 개장할 것이라는 발표했던 2년 가까운 지난 주, 계획했던 개장일로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후, H 마트가 S.E. Belmont St.에 색깔이 든 풍선들을 매달고 조용히 문을 열었다. 여기 H 마트를 방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사항이 있다.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에서 판매하는 바나나 맛이나는 쌀막걸리
1.마침내 도시 변두리에 없는 진지한 아시안 마켓
포틀랜드 근접한 곳의 주민들에게 새로운 H 마트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이다.지금까지 메트로 지역에서 가장 큰 아시안 슈퍼마켓은 비버튼(우와지마야, 99랜치), 82번가(푸본, 홍 팟)보다 훨씬 큰 타이가드의 H마트였다. 여러분이 어디에 살든 무엇을 찾고 있는지에 따라 낮은 가격부터 높은 가격까지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그러니 포틀랜드 사람들은 수년 동안 차이나타운 우와지마야라는 농담 끝에 이 중심가에 오픈한 H 마트의 선택을 축하하는 것이 옳다.
99W에 위치한 프레드 마이어 사이즈의 H 마트 만큼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데, 우리가 개장 일주일만에 포틀랜드 H 마트를 방문했을 때 맥주와 와인 통로에 있던 한국 맥주가 다 팔려 다시 판매대에 물건을 채우고 있었다.만약에 당신이 핑크 풍선껌, 헬로키티 브랜드의 간장, 바나나 맛의 청주를 사려고 한다면, 이곳은 당신을 위한 장소가 분명하다.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에서 판매하는 미국식 고베 쇠고기.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의 수족관
2. 새로운 고기와 해산물을 만나보라
요즈음 슈퍼마켓 도살은 잃어버린 예술과 같다. H마트는 그렇지 않다. H마트는 델리와 육류로 가득 찬 통로와 매콤한 양념치킨과 돼지고기를 곁들인 ‘아메리칸 스타일’ 고베쇠고기와 얇게 썬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로 냉장고를 가득 채웠다. 롤을 뜨거운 냄비에 넣을 수 있는 롤. 더 나아가 살아 있는 태평양산 게에서 파운드에 70달러에 달하는 고래 꼬리도 판매하고, 해산물 탱크에는 물고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체크 아웃을 하면 각 계산대 위의 화면에 위에서는 광고 방송을 한다. 한 젊은 여성은 LA갈비를 씻은 후 바비큐 소스를 섞어 구워낸다. H 마트가 집에서 먹을 수 있는 한국식 바비큐 음식을 사기 위한 완벽한 장소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에서 판매하는 찐만두
3.인상적인 냉동만두의 선택
나는 간단한 생산품 코너를 지나 곧장 냉동 만두 통로로 갔는데, 거기서 십여 개의 브랜드 회사에서 만든 30여 종의 품종을 발견했다. 만두는 푸본이나 우와지마야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품목들 중 하나이다. 포틀랜드 슈퍼마켓들은 단지 하나의 브랜드만을 판매하는 경향이 있다.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의 라면 진열대
4.인스턴트 라면의 경우
2017년 오리건사람들의 식당 한옥(Han Oak)이 늦은 밤 축제 후 20여 종의 포장 라면, 그 가운데 많은 라면이 엄청나게 매웠던 것을 기억하는가? 이제는 집에서 자신의 입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H마트에서는 국수 전체가 쇼핑 통로의 양면을 지배하고 있는데, 절반 가까이가 말린 라면(통로 끝부분의 냉장 케이스의 신선한 국수)이다.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 경양식 코너에서 판매하는 비빔밥
▲포틀랜드에 새로 오픈한 H 마트 경양식 코너에서 판매하는 순대
5. 그러나 준비된 음식은 제한되어 있다.
타이가드의 H 마트처럼 다양한 음식점과 음식을 기대한다면, 실망 할 것이다. 포틀랜드의 H 마트에는 정면에 작은 레스토랑이 있지만, 흰 쌀밥이나 현미에 당근과 무, 삶은 브로콜리, 시금치와 표고 버섯을 넣은 건강에 좋은 비빔밥 (쇠고기 $ 12, 두부 $ 11, 채소 $ 9)의 트리오로 제한되어 있다.
델리에는 달콤한 칠레 소스 ($ 5)가 든 튀긴 닭 날개를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조리 된 음식을 찾아도 좋다. 순대soondae로 알려진 혈액 소시지($ 5)와 부드러운 김치와 돼지 고기로 채운 둥근 만두 ($ 4);서울의 거리에서 인기가 있는 당밀로 채워진 팬케이크처럼 뻣뻣하고 벗겨지기 쉬운 핫떡 ($ 4). 아무도 한 번 이상 시험 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뜨거운 음식은 고객을 끌어 들이고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한국 요리를 소개 할 수 있는 기회이다. H 마트가 보폭을 넓힐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바란다.
포틀랜드의 첫 번째 H 마트 주소는 아래와 같다.
H Mart at 3301 S.E. Belmont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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